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8주 동안 변리사시험 합격자 등 218명을 대상으로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집합교육 동안 교육생들은 변리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국내외 지식재산 관련 제도를 배우고, 특허·상표·디자인의 출원·심판·심결 취소소송 등 변리업무 수행을 위한 실습 교육을 받는다.

교육시간은 총 281시간이며, 과목별로 소양교육(14시간), 산업재산권법 실무(60시간), 산업재산권 출원 실무(129시간), 심판·소송 실무(78시간) 등이다.

특히 실무·실습 중심의 교육을 위해 교육 시간의 절반을 실제 변리업무에서 활용되는 출원서, 명세서, 심판청구서 작성 등 실습시간으로 편성했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특허사무소나 산업재산권 업무를 수행하는 법률사무소, 공공기관 등 현장연수기관에서 6개월 간의 현장연수를 마치고 정식 변리사로 활동하게 된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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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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