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훈 입학처장
박태훈 입학처장
■대학 정시모집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2018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37.2%인 1186명을 정시에서 모집한다.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정시 전형을 가군, 나군, 다군에서 실시한다. 100% 수능 선발이다.

인문·자연계열 학생의 교차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자연계열 학생 중 수능 수학 가·나형 응시자 및 과탐 또는 사탐 응시자는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지원 가능하다. 인문·자연계열 학생 중 수능 수학 나형 응시자 및 과탐 응시자는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게 함으로써 수험생의 학과 선택 폭을 확대했다.

영어영역 배점은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5점이고 4급부터는 90점에서 5점씩 감점해 적용한다. 한국사는 전 계열 4등급 이내 만점, 5등급 이하부터 등급당 0.2점씩 차등 감점한다. 2017학년도 대비 수능 반영영역 및 영역별 반영비율이 변경된다. 인문계는 영어 20%, 탐구(사회/과학) 30%, 자연계는 영어 20%, 과학탐구 30%를 반영한다. 수학 가형 응시자의 경우 취득 백분위의 10% 가산점을 부여하고 인문계는 제2외국어 및 한문은 사회탐구 1과목으로 인정하지 않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탐구영역은 상위 등급 2과목의 배점 평균을 적용한다.

실기위주전형에서 조형대학 모집단위는 1단계 학생부 교과 30% + 수능 70%로 3배수(금속/도자공예학과는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 + 기초조형평가 30% + 사고력평가 10%로 최종 선발한다. 미술학부 입체미술전공은 학생부 교과 20% + 수능 30% + 실기 50%, 회화전공은 학생부 교과 20% + 수능 40% + 실기 40%로 일괄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예술대학 음악학부(성악, 피아노, 관현악, 작곡전공)는 1단계에서 8배수를 선발하고(실기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80% + 학생부교과 10% + 수능 10%로 최종 선발한다. 체육학부 산업·레저전공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20% + 수능 7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40% + 실기 60%로 최종 선발한다.

국민대의 학과 중 최근 산업계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학과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부, 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공학과와 자동차IT융합학과다. 이들 학부와 학과는 취업률이 높고 산학협력이 활발한 분야다.

국민대 박태훈 입학처장은 "국민대는 실용교육을 통해 글로벌 리더를 키우고, 공동체 정신을 통해 팀워크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융복합이 수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고 이를 통해 생각이 깊은 인재, 남을 이해하며 나를 잘 표현하는 인재, 배움을 실천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입학홈페이지(admission.kookmin.ac.kr)와 입학팀 (02-910-4123~4129), 입학사정관팀(02-910-5703~21)을 통해 문의를 받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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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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