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 기업아이덴티티(CI)<NHN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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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2018년도 신규 임원 승진 인사를 27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게임 서비스 기업을 넘어 글로벌 종합 IT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사업, 기술, 보안 등 각 부문에서 총 10명에 대한 신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전문성과 경영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해 임원을 발탁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2017년 간편결제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인 NHN페이코의 경우 사업을 담당하는 오보명 이사, 앱기술을 담당하는 유동헌 이사, 서비스 개발을 맡고 있는 양미연 이사 등 총 3명이 신임 이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업부문별로는 게임사업의 황순배 이사, 토스트 클라우드 사업의 김동훈 이사, 커머스 사업의 김종승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또 넥스트전략실 성지현 이사와 IT보안실 임정립 이사가 각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신임 임원으로 발탁됐다.

해외법인에서는 NHN재팬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도균 이사와 재무 담당 이동현 이사가 승진했다.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간편결제 '페이코', 클라우드 사업 '토스트' 등 각 사업 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게임 서비스 기업을 넘어 글로벌 종합 IT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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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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