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난 19일에 열린 '2017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에서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여가부는 가족친화제도 실행 현황과 경영층의 관심, 임직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정 여부를 결정한다.
대한전선은 이번 인증이 대기업 군에 속하는 전선기업으로서는 처음이라고 소개하며 여성 근로자의 출산 전후 고용유지율 100%를 비롯해 근로자의 육아휴직 이용률, 기타 가족친화 관련 프로그램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최진용 대한전선 사장은 "조화로운 '워라벨(Work & Life balance)'이 개인의 삶의 질과 업무 능률을 동시에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지난 19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7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에서 최진용 대한전선 사장(오른쪽)이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이 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여가부는 가족친화제도 실행 현황과 경영층의 관심, 임직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정 여부를 결정한다.
대한전선은 이번 인증이 대기업 군에 속하는 전선기업으로서는 처음이라고 소개하며 여성 근로자의 출산 전후 고용유지율 100%를 비롯해 근로자의 육아휴직 이용률, 기타 가족친화 관련 프로그램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최진용 대한전선 사장은 "조화로운 '워라벨(Work & Life balance)'이 개인의 삶의 질과 업무 능률을 동시에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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