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S500h.<렉서스 제공>
렉서스 LS500h.<렉서스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렉서스가 20일 신형 LS 500h를 출시하고, 고급 하이브리드 승용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차량은 11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5세대 모델이다. V6 3.5ℓ 엔진과 2개의 모터, 유단 기어를 조합했다. 최고출력 299마력과 최대토크 35.7kg·m의 동력성능을 보유했고, 연비는 복합연비기준 ℓ당 10.6㎞~11.5㎞다.

안전사양으로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LK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 등 네 가지 기능을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로 묶었다. 이는 주행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보조 안전장비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LS 500h는 2WD 럭셔리, AWD 럭셔리, AWD 플래티넘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되며, 차량 가격은 1억5000만~1억7300만원이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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