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관광단지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강원도가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10여 년 동안 분양소식이 없던 강원도 고성군에 '봉포 스위트엠 오션파크'가 이달 22일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평창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강원도에서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속초-양양-동해-삼척을 잇는 고속도로, 광주-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속초-양양 고속도로의 동홍천-양양 구간이 개통했고 서울과 강릉을 잇는 경강선 KTX도 이달 개통한다.

또한 고성군과 속초시 인근에서는 다양한 관광도시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대포항 종합관광레저항이 들어선 것을 시작으로 향후 화진포 국제휴양관광단지, 설악동 관광테마 재개발 사업, 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를 비롯한 LG패션 쇼핑몰 개발까지 이어져 강원도 일대가 국제관광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10여 년 동안 분양소식이 없던 강원도 고성군에 들어설 '봉포 스위트엠 오션파크'가 화제다.

대한토지신탁의 '봉포 스위트엠 오션파크'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에 연면적 2만241.71㎡에 지하 1층~지상 20층의 규모로 총 184세대로 조성된다.

단지 전 세대는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0㎡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2층 전 세대에 테라스와 펜트리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봉포 스위트엠 오션파크'는 시행사 ㈜인토D&C가 위탁하여 '대한토지신탁'이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대한토지신탁은 군인공제회가 출자하고 주택시장에서 20년 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신탁사이기 때문이다. 또한 '봉포 스위트엠 오션파크'에는 대한토지신탁이 새로 선보이는 주거브랜드 '스위트엠'이 처음으로 적용된다.

더불어 단지는 우수한 교통망을 편리하게 누린다. 우선 단지는 7번 국도, 봉포항과 연접하며 속초IC와 가까워 속초생활권을 확보했다. 또한 얼마 전 개통된 동홍천-양양 동서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인접하며, 인천-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가 2025년 개통될 예정으로 수도권 이동도 용이하다.

이에 따라 단지는 힐링을 위한 세컨드하우스로도 각광 받을 전망이다. 최근 여가 생활을 위해 주말이나 휴가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가 세컨드하우스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과 가깝고 관광단지와 바다조망권을 누릴 수 있어 세컨하우스로서 최고의 조건을 모두 갖춘 셈이다.

2층 전 세대에 테라스를 제공하고 펜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평면설계를 적용한 점도 특장점으로 꼽힌다. 공간을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LDK(Living, Dining, Kitchen)구조도 특장점이다. 더불어 발코니 확장 시 넓은 주방과 거실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는 바다와 산을 조망할 수 있는 '더블 조망권'을 갖춰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자연 조망권을 갖춘 단지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지의 가치는 점차 상승할 전망이다.

각종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는 천진초등학교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중고등학교는 속초로 배정받을 수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속초시청, 속초 의료원, 이마트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고성 제생병원이 2018년 개원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한토지신탁이 신탁을 맡아 신뢰를 얻고 있으며 무엇보다 강원 고성군에 오랜만에 찾아온 분양소식에 관심이 뜨겁다"며 "단지는 속초 생활권과 더블 조망권, 특화설계로 실수요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봉포 스위트엠 오션파크'의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에 마련되며 이달 22일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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