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1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제6회 롯데 와우(WOW; Way Of Women)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롯데그룹의 여성 리더십 포럼으로, 그룹의 여성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공유하고 여성 간부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인재 육성을 위해 롯데가 2005년부터 진행한 정책들을 중간 점검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은 "롯데는 신동빈 회장의 여성인재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로 여성 친화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성별 차별로 인한 '유리천장'이라는 말이 롯데 내에서 통용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인재육성 10년의 발자취를 대표하는 임직원, 가족들이 참석했다. 배현미 롯데호텔 L7 홍대 총지배인, 한지연 롯데백화점 부평점장, 이정민 롯데건설 팀장, 김수영 롯데케미칼 매니저 등 분야별 여성 리더들이 참석했다. 또 사내 커플로 결혼해 남녀가 똑같이 육아휴직을 사용한 배주희 롯데백화점 책임, 홍순혁 책임 부부, 롯데그룹 1000번째 남성육아휴직자인 김영백 롯데 손해보험 파트장, 롯데 어린이집 1회 졸업생으로 지금은 중학생이 된 고지운 학생과 어머니인 서인영 롯데호텔 사원이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장도 참석했다.
김영백 파트장은 "이번에 육아휴직을 마음 편히 사용하니 둘째 아이 때문에 소외되는 큰 아이도 돌보고, 힘이 필요한 집안 일도 내가 하고 있어 집사람이 너무 좋아한다"며 "앞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질 것 같고, 이후 필요할 때 나머지 육아휴직 기간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이 행사는 롯데그룹의 여성 리더십 포럼으로, 그룹의 여성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공유하고 여성 간부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인재 육성을 위해 롯데가 2005년부터 진행한 정책들을 중간 점검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은 "롯데는 신동빈 회장의 여성인재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로 여성 친화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성별 차별로 인한 '유리천장'이라는 말이 롯데 내에서 통용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인재육성 10년의 발자취를 대표하는 임직원, 가족들이 참석했다. 배현미 롯데호텔 L7 홍대 총지배인, 한지연 롯데백화점 부평점장, 이정민 롯데건설 팀장, 김수영 롯데케미칼 매니저 등 분야별 여성 리더들이 참석했다. 또 사내 커플로 결혼해 남녀가 똑같이 육아휴직을 사용한 배주희 롯데백화점 책임, 홍순혁 책임 부부, 롯데그룹 1000번째 남성육아휴직자인 김영백 롯데 손해보험 파트장, 롯데 어린이집 1회 졸업생으로 지금은 중학생이 된 고지운 학생과 어머니인 서인영 롯데호텔 사원이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장도 참석했다.
김영백 파트장은 "이번에 육아휴직을 마음 편히 사용하니 둘째 아이 때문에 소외되는 큰 아이도 돌보고, 힘이 필요한 집안 일도 내가 하고 있어 집사람이 너무 좋아한다"며 "앞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질 것 같고, 이후 필요할 때 나머지 육아휴직 기간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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