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은 "오랜 시간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17일 양승은(오른쪽) 아나운서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하차한다는 말을 시청자에게 전했다. <MBC 출발비디오여행 >
1983년 9월 생인 양승은 아나운서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기자와 모델로 활동하다가 200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배현진 전 앵커(전 아나운서)와 함께 노조를 탈퇴하며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직을 맡아 당시 보은인사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양승은은 당시 탈퇴 이유에 대해 "업무에 복귀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일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지난 9월 이뤄진 MBC 노조 총파업에도 참여하지 않았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