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대표 이택경)는 초유기술 개발 스타트업 팜스킨에 시드머니를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지난 3월 설립된 팜스킨은 건국대 축산대 학부생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초유 가공 기술 개발 스타트업이다. 팜스킨은 연간 4만톤의 자원화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초유들과 이를 처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독창적인 초유 가공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초유를 함유한 자연친화적 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팜스킨 초유 화장품은 '초유 마스크팩', '초유 앰플', '초유 미스트'가 있으며 무항생제·HACCP인증을 받은 청원목장의 깨끗한 초유로 만들어졌다.
곽태일 팜스킨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사업 군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초유 가공기술 및 비지니스 모델을 한 층 강화시켜 세계적인 초유 전문 기업이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최윤경 매쉬업엔젤스 심사역은 "많은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초유 가공 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뤘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실제 사용한 고객들의 호평이 투자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지난 3월 설립된 팜스킨은 건국대 축산대 학부생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초유 가공 기술 개발 스타트업이다. 팜스킨은 연간 4만톤의 자원화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초유들과 이를 처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독창적인 초유 가공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초유를 함유한 자연친화적 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팜스킨 초유 화장품은 '초유 마스크팩', '초유 앰플', '초유 미스트'가 있으며 무항생제·HACCP인증을 받은 청원목장의 깨끗한 초유로 만들어졌다.
곽태일 팜스킨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사업 군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초유 가공기술 및 비지니스 모델을 한 층 강화시켜 세계적인 초유 전문 기업이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최윤경 매쉬업엔젤스 심사역은 "많은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초유 가공 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뤘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실제 사용한 고객들의 호평이 투자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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