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14일 환경부와 서울 상의회관에서 '2017년 하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 개최되는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정책 방향과 업계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안병옥 환경부 차관, 백재봉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장(삼성안전환경연구소장), 이태영 부위원장(KC그린홀딩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유해화학물질 검사기관 확충, 신재생에너지 관련기업 지원,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인정범위 등, 온실가스 조기감축 노력 인정 확대 등 환경 관련 기업 애로와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용순기자 c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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