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서양화 구상화 부문의 화가 중 생존하는 대가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정의부 화백의 팔순 개인 전시회가 2017년 12월 13일(수)부터 6일간 인사동 겔러리 라메르 1관 2관에서 열리고 있다. 철새작가로 또한 아름다운 화풍과 다채로운 색상구성의 구상화가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정의부 화백은 대한민국 서양화단의 큰 손으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장을 거치기도 했으며 국내외 약 30회에 이르는 개인전시회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기로도 유명하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상임고문, 현대사생회고문, 송파미술가협회고문, 일본 아세아미술협회 객원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이번 개인전시회는 '세월을 다듬는 그림들'이라는 주제로 귀향, 꽃지섬에 날아든 철새, 귀가, 어느 봄날 등 70점이 넘는 다수의 유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정화백의 개인전시회는 유스타일나인제모센터(대표진료부원장 김용욱, 피부과)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미술계와 의료계의 화합적인 차원에서도 좋은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유명한 원로 화백인 정의부화백의 개인전을 후원 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미술계를 지원하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겠다"는 김용욱 원장이 말한 것처럼 좀 더 많은 미술계의 후원이 의료계로 부터 성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기자 개인적으로 있다.
전시회 오픈은 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갤러리 라메르 1관에서 많은 원로화가와 미술계 인사들, 관람객들이 모여 성황리에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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