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봉사단 소속 17명은 지난 7일 베트남 중부 하띤성 끼안시사 하하이 중학교를 찾아 도서관 벽화 그리기, 교실벽 칠하기 등의 활동을 했다. 또한 '나의 꿈 그리기' 수업을 하는 일일교사 역할도 했다.
드림 투모로우는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가 자립하도록 돕는 것으로 단순히 건축물을 세우는 단계에 머물지않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드림 투모로우 3호 사업으로 베트남 하띤성에 400㎡의 2층 건물을 지어 공공도서관으로 기증했고 이후 한국어·영어·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2년에 걸쳐 1만5000권이 넘는 책도 지원했다.
이 도서관은 인구 12만명인 이 지역에서 하루 200명이 넘는 사람이 찾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베트남 전역에 10곳 밖에 없는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드림 투모로우 사업을 통해 2013년 인도네시아에 초등학교를 세웠고 2015년에는 태국에 청소년 직업 기술 교육센터를 지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에 공공도서관을 신축했고 올해에는 인도에 4개 중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했다. 몽골에는 종합병원 시설개보수와 위생교육을 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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