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펀드 상품 수익률 동향
지난주(12월 4~8일) 국내 증시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주요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 또한 소폭 하락했다. 특히 대규모 유상증자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조선업종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은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감 고조 및 중동발 지정학적 우려로 다우지수가 0.22% 약보합 마감했다. 유럽도 미 세제개편안 상원 통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브렉시트 협상의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며 유로스톡스50지수가 0.09% 상승하는 데 그쳤다. 중국은 소액대출 규제안 발표에 따른 유동성 우려와 우량주 차익실현으로 상해종합지수가 1.36% 하락했다.
◇증시 약세에 펀드 수익률도 하락=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지난 8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1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의 모든 유형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중소형주식 펀드가 -2.12%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형 펀드는 -1.21%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배당주식형 펀드 역시 -0.76%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K200인덱스 펀드 또한 -0.51%의 수익률을 보였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공모주 하이일드형이 0.09%로 가장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 1985개 중 8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369개로 나타났다.
개별펀드 주간 성과는 '삼성KODEX IT소프트웨어상장지수[주식]' 펀드가 3.22%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인도주식 펀드 2% 이상 하락세=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5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인도주식이 -2.34%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소비재섹터가 0.65%로 가장 큰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기초소재섹터는 -3.01%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대유형 기준 해외채권형(0.17%), 해외부동산형(0.14%)순으로 플러스 수익률을 보인 반면 해외채권혼합형(-0.41%), 해외주식혼합형(-0.58%), 커머더티형(-1.73%) 순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2300개 중 290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 1(주식)종류A' 펀드가 1.47%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지난주(12월 4~8일) 국내 증시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주요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 또한 소폭 하락했다. 특히 대규모 유상증자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조선업종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은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감 고조 및 중동발 지정학적 우려로 다우지수가 0.22% 약보합 마감했다. 유럽도 미 세제개편안 상원 통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브렉시트 협상의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며 유로스톡스50지수가 0.09% 상승하는 데 그쳤다. 중국은 소액대출 규제안 발표에 따른 유동성 우려와 우량주 차익실현으로 상해종합지수가 1.36% 하락했다.
◇증시 약세에 펀드 수익률도 하락=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지난 8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1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K200인덱스 펀드 또한 -0.51%의 수익률을 보였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공모주 하이일드형이 0.09%로 가장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 1985개 중 8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369개로 나타났다.
개별펀드 주간 성과는 '삼성KODEX IT소프트웨어상장지수[주식]' 펀드가 3.22%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인도주식 펀드 2% 이상 하락세=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5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인도주식이 -2.34%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소비재섹터가 0.65%로 가장 큰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기초소재섹터는 -3.01%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대유형 기준 해외채권형(0.17%), 해외부동산형(0.14%)순으로 플러스 수익률을 보인 반면 해외채권혼합형(-0.41%), 해외주식혼합형(-0.58%), 커머더티형(-1.73%) 순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2300개 중 290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 1(주식)종류A' 펀드가 1.47%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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