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에어부산이 오는 11일~18일까지 홍콩·마카오 노선과 타이베이·가오슝 노선에 대한 다구간 여행과 함께 특가 항공권 판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최근 출발지와 도착지를 다르게 설정해 한 번의 출입국으로 여러 도시를 관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다구간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에어부산은 두 노선 모두 취항하고 있어 출·입국 노선을 각각 설정하면 한 번 이동으로 두 곳의 여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부산~홍콩과 부산~마카오 노선을 각각 매일 운항하고 있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주간과 야간 1회씩 하루 2회, 부산~가오슝 노선은 주 5회 운항 중이다.

항공권은 회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앱에서 구매가능하며 탑승 기간은 12월 12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김양혁기자 mj@dt.co.kr

에어부산 항공기.<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 항공기.<에어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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