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기업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는 인도네시아 스마트솔루션 기업 CSI와 함께 현지 스마트 오피스 시장을 공략한다고 7일 밝혔다.

두 회사는 현지 최대 통신사인 텔콤의 자회사인 텔콤셀에 핸디피아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회의실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체 회의실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온도·습도 모니터링을 통해 쾌적한 사무환경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바탕으로 IoT 기반의 스마트 오피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장인수 핸디소프트 대표는 "IoT 기술로 오피스 환경이 한층 더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의 굵직한 사업실적을 확보해 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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