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초밥 대표 브랜드 스시노백쉐프가 '2017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동반성장부문)'을 수상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2017 제 18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본 시상식은 프랜차이즈업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수상으로, 우수한 가맹본부와 가맹점을 발굴하고 국내 프랜차이즈시장에 발전에 도모하며, 고용창출을 통해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을 시상한다.

스시노백쉐프는 2012년에 전북 전주시에 첫 매장(전북도청점)을 연 이후 현재까지 전국 97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맹점주와의 상생경영을 위해 계약기간 내 강제적인 인테리어 리뉴얼을 없애고, 브랜드 마케팅 비용을 투명하게 처리하는 것은 기본. 일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비용을 할당하는 것에 비해 스시노백쉐프는 TV나 라디오, PPL 등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면서도 비용은 100% 본사가 부담한다.

스시노백쉐프는 메인쉐프 본사책임제, 전담슈퍼바이저관리제, 신규 및 충성고객 창출을 위한 마케팅 등 탄탄한 내실을 다져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롱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