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미국대학 지원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각종 자격을 갖추는데 드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 때문에 중도에 미국유학을 포기하거나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 가운데 국내 대학 지원에 필요한 자격만으로 미국 명문 주립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EA국제전형 입시설명회'가 개최돼 눈길을 끈다.
외교부인가 사단법인 국제교육교류협회의 공식 협력기관인 'IEEA글로벌캠퍼스'의 'EA국제전형'은 수능 성적은 물론 미국대학 지원시 통상적으로 요구되는 SAT, TOEFL 성적 제출을 면제하고 심층면접에 주안점을 두어 학생을 선발한다.
IEEA글로벌캠퍼스 관계자는 "지난 10여년 동안 EA국제전형을 통해 미국주립대에 진학한 학생들의 수가 2,000명이 넘고 그 중 대다수의 학생들이 3.0/4.0 이상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미국대학교의 우등생 명단을 뜻하는 'Dean's List', 'President's List'에 오르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한 IEEA글로벌캠퍼스의 EA국제전형 입시설명회는 12월 9일(토), 12월 16(토), 12월 17(일) 세 차례 걸쳐 진행된다. 설명회 참석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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