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은 한국에선 유일하게 한국어 외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5개 국어가 능통한 크리에이터로, 탁월한 외국어 능력을 활용해 지난 1년간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에서는 전부 영어로 영상을 기획·제작 했다.
지난 12월 1일 '한국 언니 쥬니(Korean Sister Juney)'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런칭한 쥬니(이지은)는 글로벌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허팝, 최고기, VRZO, Bie the Ska와 함께 영상을 촬영하며 그 영향력을 과시했다.
다른 신생 유튜브 채널과는 다르게, 오픈 5일 만에 구독자 15,000명을 넘어서며 또 하나의 대형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탄생을 예고할 수 있었다.
한편, 이지은 크리에이터는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하며 프랑스어를 익혔다. 3개 나라에서 공부하고 20여 곳의 국가를 돌아다니며 네이티브 스피커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거기에, 채널 J '일본 색깔 있는 여행', 'Car&Sports TV 교통뉴스' 등에서 MC와 리포터를 경험하며 아나운서로서의 경력도 쌓았다.
또한, 이러한 뛰어난 언어 능력과 아나운싱 능력을 인정받아 2018 평창올림픽&평창패럴림픽에서 한영 MC역할인 '필드탤런트'로 발탁되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면서 동시에 아나운서로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사례를 또 한 번 만들어낸 셈이다.
이지은 크리에이터를 본 한 MCN(Multi Channel Network) 전문가는 "쥬니는 5개 국어를 능통하게 하고 장기간 해외에 거주하는 등 각 나라의 감성을 이해하고 영상으로 살릴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시작한 한류스타가 아닌 국외에서 시작하여 한류스타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orean Sister Juney' 채널은 유튜브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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