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디지털대의 특징은 오프라인 대학에서는 볼 수 없는 실용적이고 실무 중심의 학과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개설학과는 경영, 법무행정, 부동산, 상담심리, 사회복지, 아동학과 등 인문사회계열과 컴퓨터공학, 미디어영상, 문예창작, 패션, 회화과 등 IT 및 문화예술계열에 총 24개 학과다. 다양한 학과에서 연간 800여 개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학습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실용음악학과는 서울디지털대 교사 내 연주실과 합주실 등 최상급 실습공간을 갖추고 있어 온라인 강의뿐 아니라 실기 수업이나 악기 연습도 가능하다.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모든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입학 지원, 출석, 학사관리 서비스 등도 스마트폰으로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으로부터 '스마트 러닝 시스템 선도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디지털대 졸업생들은 국내 유수 대학원 뿐 아니라 해외 대학원 진학도 활발하다. 총 졸업생 2만 8880명 가운데 3186명이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했다고 밝혔다.서울디지털대는 학생이 중도 탈락하지 않도록 입학부터 졸업까지 출석, 시험응시, 학사일정 등을 안내해주는 철저한 학사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수업 중 시스템 등에 장애가 생길 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원격제어시스템을 활용한 수업장애상담센터도 갖추고 있다. 심리상담센터와 장애학생지원센터도 마련했다. 조기 졸업 제도, 복수 전공과 부전공, 수강유예 제도 등 학생 중심의 편리한 학사제도와 전자도서관, 교안 배포 서비스, 각종 동아리와 스터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학생 서비스도 마련돼있다.
서울디지털대 안병수 대외협력처장은 "사이버대학은 인터넷을 통해 공부하는 만큼 100% 스마트폰 수업과 시험이 가능한지 등 강의 수강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며 "인터넷을 통해 혼자서 공부하기 때문에 학사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학생의 학업 성취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신뢰할 만한 학사 및 학생지원시스템이 갖추고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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