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시설은 전용면적 2878㎡에 59호실로 구성되며 고객 유입이 수월하도록 400m 전면 우드테라스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동탄파크자이 979세대 고정수요를 비롯해 인근 성원 상떼빌, 이지더원, 푸르지오3차 등에 둘러싸여 4000여 명의 배후 수요가 기대된다.
상가 전용 주차장을 확보해 편리한 시설 접근성과 집객력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앞에 내년 9월 개교예정인 다원초등학교(가칭) 및 선납숲근린공원(가칭)으로 수요가치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은 입주민 편의를 위한 필수근생업종을 지정, 분양하고 일부 호실은 투자자 및 실수요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합리적인 금액으로 최고가 입찰 방식이 아닌 확정가 공개추첨 방식으로 일반 공급한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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