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참여기업 대표, 대학교수 및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6개월 동안 제작된 재능기부 최종성과물을 발표하고 우수 학생에게 표창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키콕스(KICOX) On&On 재능기부'는 인근 대학교 학생들이 안산·시흥 스마트허브에 소재한 중소기업에게 브로슈어·CI·패키지 디자인 등을 무상으로 만들어주는 사업으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안산대 멀티미디어과·신안산대 산업디자인과가 참여하고 기업체로는 올해의 경우 총 14개사가 참여했다. 기업은 무상으로 기업홍보물을 만들 수 있고, 대학은 사업과 조별수업을 연계해 학문의 실용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의 만족도가 높다.
정인화 경기본부장은 "안산·시흥 스마트허브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졌지만 홍보 역량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며, "올해 사업 3년 차를 맞은 키콕스 On&On 재능기부 사업을 통해 이러한 기업의 디자인 분야 기업 애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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