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명의 교직원 및 재학생으로 구성된 서울과기대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10가구에 교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 1000장과 쌀 10포, 라면 10상자를 배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종호 총장은 "서울과기대는 지난해 한국대학신문사 주최의 사회봉사 우수대학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나눔문화 실천에 모범을 보여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울과기대는 2008년부터 '사랑나눔 건축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및 기초생활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봉사를 벌여오고 있다. 지난 달에는 교직원 및 학생 100여 명이 참가한 '2017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통해 저소득 가정 및 독거 어르신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뿐 아니라, 서울과기대는 '지역사회 문화유산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 문화해설가들로 하여금 지역 주민들에게 노원구 지역의 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나눔 봉사에서부터 지역사회 기여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공익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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