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진현진 기자]배달음식 주문 애플리케이션 요기요는 KFC와 계약을 맺고 'KFC 딜리버리' 주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요기요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부담 없는 가격의 치킨, 햄버거를 판매하는 KFC와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요기요에는 현재 119개의 KFC 매장이 입점했으며,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박해웅 요기요 영업총괄 부사장은 "KFC가 최근 배달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요기요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로 요기요 입점 직후 KFC의 주문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가맹점 매출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KFC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 요기요 이미지<요기요 제공>
요기요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부담 없는 가격의 치킨, 햄버거를 판매하는 KFC와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요기요에는 현재 119개의 KFC 매장이 입점했으며,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박해웅 요기요 영업총괄 부사장은 "KFC가 최근 배달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요기요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로 요기요 입점 직후 KFC의 주문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가맹점 매출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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