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을 국내외 자원봉사자 300여명의 숙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숙소로 제공된 휴양림은 강원도 평창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두타산자연휴양림(강원도 평창) △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도 횡성) △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도 강릉)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도 정선) 등 모두 4곳이다.

이 곳에는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연립동 등 총 103객실이 있으며, 지원 기간 동안(내년 1월 15일∼2월 25일) 일반인의 예약은 받지 않는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세계가 하나가 되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국립자연휴양림이 자원봉사자의 쉼터로 제공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 자원봉사자에게 숙소로 제공되는 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의 모습.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 자원봉사자에게 숙소로 제공되는 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의 모습.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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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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