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는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다. 우리나라의 의료관광 성장할 수 있던 원인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세계적인 의료 기술 그리고 선진국 수준의 의료장비 보유다. 성형외과와 치과외로도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및 간이식이나 척추 수술과 불임 치료 그리고 검강검진을 위한 중국 및 러시아 그리고 중동국가에서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
이렇듯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는 수익성이 높은 부분이 발전하는 시장 논리에 따라 지금까지 발전한 의료 기술이 신기술을 인정받지 못할 우려감으로 의료 수준에 대한 성장이 둔화될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두 번째로 진료비의 표준화와 불법 브로커 근절에 대한 부분인데 의사에 따라 지불하는 치료비의 차이에 대한 불만과 브로커의 개입으로 의료비가 증가함에 가격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
불법 브로커로 인한 의료분쟁이 증가하고 있어 국가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이 될 수 있으므로 진료비 표준화를 통한 가격 투명성을 높여 국제간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불법 브로커를 근절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투명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병원 인증제 확대가 필요한데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JCI)에 인증된 병원의 수가 중국 86개, 태국 58개, 인도 36개에 반해 우리나라는 31개 수준으로 병원 인증을 위한 정부의 보조도 필요하다.
끝으로 세계적인 의료 관광의 메카이던 싱가포르는 현재 경쟁심화와 원가 상승 그리고 인접국의 저렴한 비용 및 양질의 의료 서비스 확대로 빠르게 격차가 좁혀져 매년 증가율이 5%였던 것에 비해 1∼2%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을 위하여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찾고 있다.
고부가가치 산업의 의료관광이 미래성장동력인 만큼 세계 각국에서 의료관광 유치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고 고령화 사회로 노인치료 및 각종 웰니스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특성화된 상품 개발을 위한 지원과 개선이 필요하고 역시 급변하는 국제 의료 관광 시장의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