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각국의 정부기관이 데이터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주는 최근 휴스콘캠프와 블록체인 도입과 관련,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싱가폴에 위치한 이 회사는 블록체인에 기반한 솔루션과 구축 컨설팅을 맡은 정보기술(IT)회사다.
아드리안 캠프 휴스콘캠프 컨설턴트는 "호주 정부는 수년간 중앙집중식 플랫폼을 고안해 냈지만 참여자들은 핵심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꺼린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75만7500달러의 교부금을 호주 금융정보분석센터(AUSTRAC)와 호주범죄정보위원회(ACIC)로부터 부여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의 대장이나 데이터베이스(DB)는 단일 당사자에 의해 통제될 수 없다. 이는 여러 컴퓨터에 걸쳐 분산돼 있어 데이터가 파손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일단 입력하면 어떠한 정보도 변경하거나 변조가 불가능하다. 특히 정보의 소유자들은 누구든지 블록체인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거나 접근한 사람을 쉽게 잡아낼 수 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주는 최근 휴스콘캠프와 블록체인 도입과 관련,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싱가폴에 위치한 이 회사는 블록체인에 기반한 솔루션과 구축 컨설팅을 맡은 정보기술(IT)회사다.
아드리안 캠프 휴스콘캠프 컨설턴트는 "호주 정부는 수년간 중앙집중식 플랫폼을 고안해 냈지만 참여자들은 핵심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꺼린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75만7500달러의 교부금을 호주 금융정보분석센터(AUSTRAC)와 호주범죄정보위원회(ACIC)로부터 부여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의 대장이나 데이터베이스(DB)는 단일 당사자에 의해 통제될 수 없다. 이는 여러 컴퓨터에 걸쳐 분산돼 있어 데이터가 파손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일단 입력하면 어떠한 정보도 변경하거나 변조가 불가능하다. 특히 정보의 소유자들은 누구든지 블록체인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거나 접근한 사람을 쉽게 잡아낼 수 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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