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회원사인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지난 1일 '제7회 직접재배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세라젬은 천안 성거, 직산, 입장 지역 소외계층과 천안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김장김치 3000 포기를 전달했다. 나눔행사는 2011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라젬 임직원과 천안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세라젬 임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사내 텃밭에서 직접 배추를 재배했다.

세라젬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사회적 윤리경영 모범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2006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정기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해 세라젬 희망나눔 봉사단을 창단했다.

이규철 세라젬 대표는 "지역 사회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전문기업에 걸맞은 공유가치 창출은 물론 이웃과 더불어 사는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지난 1일 열린 세라젬의 '직접재배 김장김치 나눔행사' 중 참가 직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중견기업연합회 제공
지난 1일 열린 세라젬의 '직접재배 김장김치 나눔행사' 중 참가 직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중견기업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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