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는 최근 출시한 선불형 IC카드인 '코나카드' 사용 시 스타벅스와 GS25에서 10∼30% 할인받을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스타벅스에서는 음료뿐 아니라 모든 제품에 30% 할인이 적용되며 GS25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통신사 등 중복 할인은 물론 멤버십도 적립할 수 있다.

코나카드는 전국 IC 신용카드 결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형 카드로, 체크카드와 유사하다. 기존에 별도 혜택이 없던 선불카드와 달리 신용카드 수준의 혜택을 연회비 없이 제공하고 있다. 카드 제조사인 코나아이의 카드인 만큼 디자인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프로모션 기간 중 사용자가 최초 충전한 시점부터 두 달 간 실적과 무관하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코나아이는 연말까지 대형 브랜드와 로컬 유명 브랜드 등 30군데 이상의 제휴사에서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나카드 앱은 9월 한 차례 리뉴얼 오픈된 이후 지난달 23일 재리뉴얼 오픈했으며 현재 신규 회원 및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물 웰컴카드를 무료로 배송해주고 있다. 웰컴카드는 요가핑크·핑퐁옐로우·다이빙블루 등 총 3종으로 선택 가능하며 앱에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조남희 코나카드 팀장은 "코나카드는 코나아이가 처음으로 시작하는 B2C 사업인 만큼 실제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온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디자인 확장, 제휴사 확대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나아이는 코나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문화공연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중 뮤지컬 김종욱 찾기·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작업의 정석·사춘기 메들리 등 10개 공연의 티켓 420장(200명 대상)을 제공한다.

박종진기자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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