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4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황창규 KT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사장,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KT그룹 1등 워크숍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등 워크숍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성과공유회는 이번이 3회째로 '4년의 혁신, 천년의 미래를 품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1등 워크숍'은 황창규 회장이 취임한 후 시작한 경영 혁신 프로그램으로 회사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고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워크숍은 직급과 부서에 얽매이지 않고, 1박 2일 동안 서로 끝장 토론을 진행한 후 부서장에 즉시 의사결정을 받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총 3개 주제인 그간의 여정, 혁신이 불러온 변화, 멈추지 않는 도전의 순서로 진행했다.
첫 번째 '그간의 여정'에서는 그간 1등 워크숍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발표가 있었다. 두 번째 '혁신이 불러온 변화'에서는 그룹 전체에서 선정된 25개의 우수과제 중 5개의 대표과제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KT SAT, KT텔레캅, KT파워텔 등 그룹사뿐 아니라 외부 고객사까지 함께 참여한 '해양시장의 선도적 리딩을 위한 고객 서비스 발굴'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 주제인 '멈추지 않는 도전'에서는 KT의 바람직한 회의문화 조성에 대한 제안이 이어졌다.황창규 회장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1등 워크숍의 성공 방정식을 KT는 물론 그룹사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1등 워크숍의 가장 큰 특징인 격의 없는 소통, 빠른 의사결정을 내재화해 새로운 시각에서 차원이 다른 도전을 지속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예린기자 yes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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