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Y'는 1020세대의 전용 단말 브랜드로 5.2인치 전·후면 커브드 글라스 디자인에 전작보다 셀카 기능을 강화한 전면 카메라와 더 커진 센서로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한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Be Y 폰 2에는 최대 2.36㎓의 클록 속도를 제공하는 16㎚ 옥타코어 기린 658 칩세트를 탑재했고 30분 만에 최대 45%까지 충전 가능한 빠른 충전(퀵차징)과 고속 지문인식센서 등 편리한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출고가는 39만6000원(부가세 포함)이다. Be Y 폰 2는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화웨이가 출시한 인기를 끌고 있는 'P10 라이트'를 국내 통신환경에 맞게 변형한 제품이다. 화웨이 P10 라이트 모델은 10월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단말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고 유럽 시장에서도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이현석 KT 디바이스본부장 상무는 "작년 가성비 높은 Be Y폰을 출시하면서 1020 Y세대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디자인과 성능이 향상된 'Be Y 폰 2'는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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