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가 쏘나타의 스페셜 모델인 '쏘나타 커스텀 핏'을 출시하고 이달 한달 동안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차량은 핵심 사양부터 제품 구성, 모델명까지 소비자의 제안으로 이뤄진 차다. 회사 측은 소비자가 직접 차량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해당 아이디어를 채택해 실제 판매하는 차가 만들어진 것은 국내에서는 첫 시도라고 설명했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휘발유 1.6 터보 엔진을 적용한 두 제품으로 구성된다. 차량 가격은 두 제품 모두 2650만원이다.
김양혁기자 mj@dt.co.kr
현대자동차 쏘나타 커스텀 핏.<현대자동차 제공>
이 차량은 핵심 사양부터 제품 구성, 모델명까지 소비자의 제안으로 이뤄진 차다. 회사 측은 소비자가 직접 차량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해당 아이디어를 채택해 실제 판매하는 차가 만들어진 것은 국내에서는 첫 시도라고 설명했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휘발유 1.6 터보 엔진을 적용한 두 제품으로 구성된다. 차량 가격은 두 제품 모두 2650만원이다.
김양혁기자 mj@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