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꿈키움 아카데미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교육·취업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선발하고 체계적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하는 CJ나눔재단의 일자리 연계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이 강조해 온 '교육 불평등이 대물림 돼서는 안 된다'는 지론에 따라 지난 4월 CJ푸드빌과 함께 요리 아카데미를 열었으며 이번에는 올리브영과 서비스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CJ꿈키움 아카데미 서비스 부문에서는 H&B스토어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24세 청년(2017년 전국 가구 평균 소득 이하 소득 가정) 가운데 30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8일∼다음 달 31일이며,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1기 신입생 30명은 내년 1∼6월 H&B 산업의 이해 등 기본 직무 교육, 매장 실습 등 총 770시간의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CJ올리브네트웍스 아카데미, CJ꿈키움 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교육 기간에는 월 20만원의 교육 훈련 수당도 지급한다.
CJ꿈키움 아카데미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하고 채용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생에게는 올리브영 매장 서비스 직군 입사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도 준다. 면접에 합격하면 인턴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