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은 'CJ꿈키움 아카데미' 서비스 부문 1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CJ꿈키움 아카데미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교육·취업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선발하고 체계적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하는 CJ나눔재단의 일자리 연계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이 강조해 온 '교육 불평등이 대물림 돼서는 안 된다'는 지론에 따라 지난 4월 CJ푸드빌과 함께 요리 아카데미를 열었으며 이번에는 올리브영과 서비스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CJ꿈키움 아카데미 서비스 부문에서는 H&B스토어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24세 청년(2017년 전국 가구 평균 소득 이하 소득 가정) 가운데 30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8일∼다음 달 31일이며,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1기 신입생 30명은 내년 1∼6월 H&B 산업의 이해 등 기본 직무 교육, 매장 실습 등 총 770시간의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CJ올리브네트웍스 아카데미, CJ꿈키움 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교육 기간에는 월 20만원의 교육 훈련 수당도 지급한다.

CJ꿈키움 아카데미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하고 채용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생에게는 올리브영 매장 서비스 직군 입사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도 준다. 면접에 합격하면 인턴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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