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사운드 솔루션 기업 자브라(Jabra)가 2백 50만여 개 판매 기록을 세운 기존 이볼브 헤드셋 시리즈에 스카이프용 헤드셋인 '이볼브 75e'를 추가로 선보였다.

'이볼브 75e'는 목에 걸치는 이어버드 형태로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시끄러운 사무실 환경 혹은 외부의 소음이 많은 곳에서의 주변 소음을 차단한다. 이에 개방형 사무실에서 별도의 회의 공간 없이도 스카이프 회의 통화, 화상 회의 등 다양한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관계자는 "자사 고유의 마이크로폰 전문 기술을 적용하여 뛰어난 통화 품질을 제공하고, 스카이프 및 UC 인증으로 우수한 컨퍼런스콜 환경을 제공한다"면서 "방해금지, 통화 중을 헤드셋에 표시할 수 있어 UC(Unified Communication) 및 스카이프, 화상회의, 컨퍼런스콜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볼브 헤드셋 시리즈는 2014년 발표 이후 UC 및 스카이프용 헤드셋 시장을 선도해 왔다. 자브라 연구에 따르면 근로자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소음과 주변의 방해이며, 오늘날 대다수의 다양한 업무 형태를 가진 근로자들이 사무실 내의 소음으로 업무에 영향을 받는다.

자브라 부회장(SVP) 홀거 라이징거는 "이볼브 75e는 개인적인 용도 뿐만 아니라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어 오늘날 모바일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필요를 충족하도록 설계 되었다"며 "자브라의 혁신적인 마이크 기술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함께 적용돼 탁월한 음질 제공과 모바일 환경에서의 생산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완벽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UC 및 비즈니스용 스카이프를 지원하는 사무실용 무선 이어버드는 최초"라고 덧붙였다.

자브라 이볼브 75e는 12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주)제이시에스로 하면 된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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