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 중소기업사업화지원실은 오는 22일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중소기업타워에서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KICT 테크비즈 페어 2017"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건설연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행사로, 건설업계 중소·중견기업 참석자들이 연구책임자와 1대 1 상담을 통해 사업화 유망기술에 대한 상세한 문의를 할 수 있다. 올해는 빅데이터 플랫폼, 드론 활용 탐지 기술, 영상 인식 기술 등 융합형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성공적인 기술 사업화를 위한 체크리스트'(양현모 전략컨설팅집현 대표), '기술보증기금의 기술금융 지원제도'(곽용주 기술보증기금 부지점장)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열어 중소기업들이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건설연은 건설산업혁신센터 산하에 중소기업 지원 및 기술사업화 전담부서인 '중소기업사업화지원실'을 설치하고, 기업의 현장 기술수요 파악, 수요 맞춤형 R&D 기획·수행, 기업에 대한 기술상담·이전 등 기술사업화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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