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제5회 소프트웨어(SW) 산업보호대상'을 받을 기관과 기업 11곳, 개인 10명 등 모두 21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지난해 미래부(현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국무총리상 후보자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기관·기업 10곳, 개인 10명이 SW 자산관리 규정과 지침 준수, SW관리 전문가 임명 등 SW산업 보호와 활성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SW 산업보호대상은 심사와 선정을 더욱 투명하게 해 공정성을 높인 가운데 SW 자산관리에 가장 적극적인 기관과 기업·개인을 엄선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공모를 통해 30여 개의 단체·개인이 신청서를 제출했고,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 서류심사를 했다. 이어 1차 심사위원회를 열어 전문가 심사를 한 후 10일간 현장을 방문해 세밀한 2차 심사를 진행했다. 지난 2일에는 3차 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수상 단체와 개인을 확정했다. SW 산업보호대상을 수상한 단체와 개인은 정품SW 사용과 문화 확산을 통해 업무 신뢰도를 높이는 등 모범적인 활동을 벌인 것으로 평가됐다.
제5회 SW산업보호대상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공공과 민간에서 기관·기업 4곳, 개인 4명, 행안부 장관상은 기업 3곳, 개인 5명, 디지털타임스 사장상은 기업 3곳과 개인 1명이 각각 선정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국무총리상 최종 후보로 선정돼 내년 전자정부 유공자 기념식에 포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