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최철안)은 국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TIPA 열린혁신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열린혁신'은 기관 중심의 일방향적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디자인하는 서비스 혁신 패러다임을 의미한다.TIPA 열린혁신 추진단은 혁신 책임관인 기획조정본부장을 중심으로 혁신총괄부서 및 5개의 혁신과제 실행부서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혁신과제 발굴 및 추진활동을 실행할 계획이다.시민사회와 유관 공공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이 직접 사회혁신 및 기관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진단은 첫 번째 활동으로 국민 참여창구인 '중소기업 R&D 1번가'를 개설하고 오는 26일까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및 정보화 지원 서비스의 혁신 및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최철안 기정원 원장은 "시민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열린혁신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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