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예탁규모에서 시장별로 차지하는 비중은 유로채가 69.0%(232억달러)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지난해 말(73.3%)보다는 4.3% 감소한 수준이다. 이어 미국시장의 비중이 12.8%(43억달러)로 지난해 말(10.1%)보다 2.7% 증가했다. 일본시장 비중은 5.1%, 홍콩시장 비중은 3.9%, 중국시장 비중은 3.9%, 기타시장 비중은 5.4%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외화주식 예탁규모가 가장 많은 종목은 신일본제철로 5억8493만달러에 달했다. 이어 넥슨(2억9807만달러), 텐센트홀딩스(2억8088만달러), 아마존(2억3925만달러), 비자(1억8471만달러), 엔비디아(1억7385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달 말 외화증권 결제금액 규모는 800억달러로 지난해(900억달러) 대비 월 평균 6.7% 증가했다. 이 중 미국ㆍ일본ㆍ홍콩ㆍ중국ㆍ유로채 등 상위 5개 시장의 비중이 지난해 99.0%에서 올해 10월 말 97.9%로 1.1%포인트 감소했다.
외화주식 결제금액은 172억달러로 지난해 말(123억달러)보다 월 평균 70.0% 증가했고, 외화채권 결제금액은 627억달러로 지난해 말(777억달러)보다 월 평균 3.1% 감소했다.
전체 결제금액에서 시장별로 차지하는 비중은 유로채시장이 71.8%(574억달러)로 지난해 말(83.9%) 대비 12.1% 감소했다. 미국시장의 비중은 17.4%(139억달러)로 지난해 말(9.8%) 대비 7.6% 증가했다.
올해 신규 외화증권 예탁종목은 총 4919개로 이 중 주식과 채권이 각각 3101개, 1318개로 전체의 89.8%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