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는 15일 백웅기 총장이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신 아레피나 장관의 방문을 맞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장관 일행은 상명대 부속 유치원을 방문해 시설과 교육시스템을 살펴봤다. 백웅기 총장(왼쪽)과 신 아레피나 장관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는 15일 백웅기 총장이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신 아레피나 장관의 방문을 맞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장관의 방문 목적은 한국의 선진 유아교육 체험의 일환으로 상명대 부속 유치원을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교육시스템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상명대 학술정보관 등 캠퍼스를 둘러보고 총장 접견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에는 우즈베키스탄 측에서 유아교육부장관 등 3명이 참석했다. 상명대에서는 총장, 대외협력처장, 대외교류협력팀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장관은 고려인 동포 3세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유일한 고려인 출신 여성장관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IT 전문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상명대와 지속적인 교류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