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체코과학원(CAS), 스코다 트랜스포테이션 등 체코의 8개 기관을 초청해 산업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한·체코 국제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체코 측 기관들은 응용물리, 전기·자율주행차, 고출력 레이저,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VR·AR) 등 보유한 핵심기술을 소개했다. 이들은 이어 우리 기업들과의 협력 아이템 발굴을 위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했다.

박청원 KETI 원장은 "한·체코 간 산업기술협력 강화로 상호 간 협력 아이템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국제공동연구로 연결해 양국의 산업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ETI는 지난달 31일 체코상원의장과 대표단을 연구원으로 초청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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