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4일 아이폰X 출시를 앞두고 17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SK텔레콤 직원이 고객에게 아이폰X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24일 아이폰X 출시를 앞두고 17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SK텔레콤 직원이 고객에게 아이폰X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 SK텔레콤은 24일 아이폰X(텐)을 공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의 온라인 홈페이지를 비롯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SK telecom', '티월드 다이렉트', '아이토크'에서 17일 오전 9시부터 11월 23일 오후 8시까지 사전예약을 한다.

아이폰X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 수퍼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글래스를 사용하고 얼굴인식기술인 Face ID®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아이폰X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T월드다이렉트'에서 사전예약한 소비자는 워너원 피규어, 애플의 '에어팟' 3만원 할인 쿠폰 및 슈피겐 케이스, 보조배터리 등을 제공하는 'T기프트' 중 1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T아이폰클럽 올'은 아이폰X을 구매한 사용자가 12개월 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기기를 변경하면, 할부원금의 최대 50%까지 면제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아이폰X을 구매하고 12개월 뒤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로 바꾸고 싶은 고객은 잔여 할부금 부담 없이 기기를 바꿀 수 있다. 11월 24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아이폰X을 신규가입 또는 기기변경으로 구매한 모든 고객은 개통 후 7일 이내로 'T아이폰클럽 올'에 가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또 제휴카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SK텔레콤에서만 이용 가능한 'T 라이트할부 i KB국민카드'를 통해 아이폰X의 할부원금 중 5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2년 약정 기준 최대 60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아이폰 사용자를 위해 배달의 민족, 쏘카, 29cm, 옥수수(oksusu), 라인프렌즈 등 11개의 제휴사를 선정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웰컴팩'을 오는 12월 15일까지 아이폰X을 개통한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수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SK텔레콤에서 아이폰X을 사전예약하는 고객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아이폰 고객들이 SK텔레콤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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