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작품은 야생 곰의 좌충우돌 성장기 '그리지와 레밍스', 화려한 색채로 재탄생된 전설의 '형사 가제트',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미스터빈', 카툰네트워크의 대표 인기 애니메이션인 '벤10 스페셜' 등으로 구성된다.
카툰네트워크는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쳐타임', '위 베어 베어스', '벤10', '파워퍼프걸' 등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한 애니메이션 미디어 채널 사업자다.
SK브로드밴드는 Btv에 '카툰네트워크 특별관'을 신설해 신규 콘텐츠뿐 아니라 관련 오리지널 콘텐츠 300여편도 함께 서비스한다. 또 2주간 동안 카툰네트워크 작품을 시청한 고객에게 어드벤처 타임의 비모 캐리어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윤상철 SK브로드밴드 콘텐트사업본부장은 "카툰네트워크 같은 글로벌 업체와 콘텐츠 제휴협력을 확대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Btv 키즈와 애니메이션 콘텐츠 차별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지난 10년간 40여편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투자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좀비덤2', '비트몬스터', '샤이닝스타' 등 신규 애니메이션을 Btv에서만 서비스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뱅글스쿨'을 새로 선보여 채널(KBS) 방영 30분 이후 Btv에서만 서비스할 계획이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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