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의 한섬이 연말 선물 수요를 겨냥해 '더한섬닷컴'에서 온라인 전용 제품을 선보인다.
한섬은 20일부터 다음 달까지 더한섬닷컴에서만 살 수 있는 '윈터 기프트 패키지'(사진)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한섬에서는 일부 브랜드가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한 적은 있지만 7개 브랜드가 동시에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윈터 기프트 패키지에는 '시스템' 'SJSJ' '마인' '버드바이쥬시꾸뛰르' '타임옴므' '시스템옴므' '더 캐시미어' 등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상품은 장갑·머플러·모자·커틀러리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은 '시스템 장갑+머플러 세트(19만5000원)' 'SJSJ 양말 2품목+폭스 머플러 세트(17만5000원)' '마인 스타킹 2품목(11만9000원)' '버드바이쥬시꾸뛰르 모자+머플러 세트(15만5000원)' '타임옴므 체크/울배색 머플러(각 19만5000원)' '시스템옴므 모자+카드지갑 세트(15만5000원)' 등이다.
한섬은 윈터 기프트 패키지 구매 고객을 위해 선물 상자, 대형 리본, 크리스마스 카드로 구성된 전용 패키지를 개발했다. 또 구매 고객 중 추첨을 거쳐 10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13일부터 더한섬닷컴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더 캐시미어 머플러를 선착순으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