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정보보안기업 윈스(대표 김대연, CI이미지)은 오는 21일까지 2018년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연구개발 △컨설팅 △엔지니어 △국내영업 △경영지원 등 총 5개 부문에서 채용한다. 컴퓨터, 정보보호 관련 전공자나 업무 관련 지식 및 자격증 보유자에게는 채용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서류 접수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로 회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전형 방법은 서류전형 및 실무부서 면접, 인성검사,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안내 및 단계별 전형 합격자발표는 채용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채용된 직원들에게는 연수 및 직무훈련 등 다양한 교육이 제공되고 개인연금저축 지원 및 단체상해보험, 경조금 및 경조휴가, 기숙사 및 통근버스이용, 리프레시 휴가, 인센티브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