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은 13일 여야 3당 원내대표와 주례회동을 하고 내년도 예산안 처리 등 현안을 논의한다.
정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내년도 예산안과 정기국회 쟁점법안 심사 방안을 비롯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처리에 대한 입장도 교환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특히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국회 예결위 예산심사소위 심사 과정에서 야당의 전향적 협조를 당부하면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회적 참사법) 등 법안 처리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반면 한국당은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홍 후보자의 의혹을 거듭 거론하며 '부적격 입장'을 전달하고, 방송법 개정안 등 여야가 견해차를 보이는 주요 쟁점법안에 대한 우선 논의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은 꾸준히 제기해 온 개헌 및 선거구제 개편 필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동은 바른정당의 원내 교섭단체 지위 상실로 국회가 3당 체제로 재편된 이후 처음 열린다.
문혜원기자 hmoon3@dt.co.kr
정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내년도 예산안과 정기국회 쟁점법안 심사 방안을 비롯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처리에 대한 입장도 교환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특히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국회 예결위 예산심사소위 심사 과정에서 야당의 전향적 협조를 당부하면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회적 참사법) 등 법안 처리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반면 한국당은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홍 후보자의 의혹을 거듭 거론하며 '부적격 입장'을 전달하고, 방송법 개정안 등 여야가 견해차를 보이는 주요 쟁점법안에 대한 우선 논의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은 꾸준히 제기해 온 개헌 및 선거구제 개편 필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동은 바른정당의 원내 교섭단체 지위 상실로 국회가 3당 체제로 재편된 이후 처음 열린다.
문혜원기자 hmoon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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