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코퍼레이션은 이번 실적 개선에 대해 올해 인수한 신규 리조트 운영 정상화에 따른 매출 증가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올 초부터 진행된 사업구조 개편 등을 통해 이익 구조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대명그룹 관계자는 "대명리조트 천안(구 천안리조트PFV)과 제주 샤인빌 리조트(구 수농)의 매출이 3분기부터 반영됐다"며, "첫 성수기 동안 투숙률이 증가하는 등 성공적인 운영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3분기부터 추가된 리조트의 매출이 회사의 이익 증대에 크게 기여하면서 경영구조 효율화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며, "이에 따른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명코퍼레이션은 리조트 사업장 운영에 따른 이익 실현과 올해 4Q 제주 샤인빌리조트부터 일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분양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2018년부터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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