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울산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KTX 역사와 연계한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와 지식산업센터, 전시컨벤션 등의 착공이 구체화되면서 서울산 부도심으로 개발되는 울산역세권지구가 울산 지역에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대형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최근 롯데 복합환승센터의 건축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착공일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길천 산업단지, 반천 산업단지, 삼남 물류단지,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등 총 1만 4000여 명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되며 배후수요시설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대 부동산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이달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되는 'KTX울산 월드 메르디앙W'는 상업시설 75실과 소형 오피스텔 266실로 구성된 신규 복합단지로 2층, 4층 상업시설에는 테라스가 적용돼 상권경쟁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KTX울산 월드 메르디앙W는 1층에부터 4층까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1층 20실과 2층 18실, 3층 18실, 4층 18실로 구성되며 유러피안 복합스트리트몰 형성과 더불어 Sky-Walk(공중보행데크)가 적용된다. 또한 업무상업용지 내 유일하게 대형수변공원과 접해있어 높은 집객력과 고객선호도가 기대된다.

올해 잇단 부동산대책으로 아파트, 오피스텔에 대한 전매제한, 청약규제 등 제재가 강화됨에 따라 그 대체 투자처로 상업시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수익률이 기대 가능한 상가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는 추세다.

현장관계자는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 KTX울산역 이용고객 및 역세권의 풍부한 배후수요 등 연간 약 2천6백만 명의 유동인구 발생이 예상된다"면서 "오피스텔 266실 및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 약 3천 명의 근로종사자가 발생, 고정배후수요까지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 관련된 자세한 상담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위치한 KTX울산 월드 메르디앙W 홍보관에서 가능하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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