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피칭중인 한국 스타트업
IR 피칭중인 한국 스타트업
11월 6일(현지시간), 홍콩의 신진 예술가들이 모여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PMQ에서 개최된 글로벌 데모데이 'A-STREAM'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총 36곳의 스타트업이 참여한 가운데 26개의 국내 스타트업이 A-STREAM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A-STREAM'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국내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앤아처(Y&ARCHER, 대표 신진오)가 운영하는 K-Global 액셀러레이터 Y-PUMP UP BATCH 2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데모데이에는 국내 스타트업은 물론 중국, 필리핀, 홍콩 등 여러 글로벌 기업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각국 대학생들, 국내외 투자자들, brinc.io, Betatron을 포함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홍콩투자청(Invest HK) 관계자, 필리핀 언론사인 TECHSHAKE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K-Global 액셀러레이터 Y-PUMP UP BATCH 2기 스타트업 △이산GTLS △프라임테크 △디미콜론 △에프랩 △미스크 △양치기소년들 △프로티나 △굿윌헌팅 8곳은 메인스테이지에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IR 피칭을 진행하고 부스에서 제품 및 서비스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공식 행사 이후에 마련된 특별한 디너파티에서는 홍콩의 투자자들 및 업계 관계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글로벌 진출과 투자에 대한 심도 있는 네트워킹이 진행되었다. 특히 홍콩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들은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높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데모데이에서 맺은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네트워킹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콩 일정을 마친 8개 기업 중 6곳은 필라델피아로 이동하여 11월 10일(현지시간) 미국에서도 글로벌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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