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 라그나로크'는 11∼12일 38만6332명을 동원하며 지난달 25일 개봉 이후 3주 연속 주말흥행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28만2617명으로 늘었다.
신작 '해피 데스데이'가 관객 수 33만8891명으로 2위였다. 8일 개봉한 이 영화는 미국 대학가를 배경으로 공포와 유머를 섞은 '호러테이닝' 영화다.
마동석 주연의 영화 두 편이 나란히 3∼4위를 차지했다. 마동석과 이동휘가 호흡을 맞춘 코미디 '부라더'가 관객 24만6529명으로 3위, '범죄도시'는 13만7100명으로 4위를 각각 기록했다. '부라더'는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고 '범죄도시'(667만)는 올해 한국영화 흥행순위 4위에 올랐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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