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쌍용차는 10월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 신청서를 제출하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지난 16일 자율주행 레벨3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다. 레벨3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을 자율주행 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한다.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사진)는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 거리 및 속도 유지 기능이 탑재됐다. 또 차선 변경시 운전자 경고 알림 및 차선 변경 정지 기술이 적용돼 안전성을 강화했다.
쌍용차는 지난 2014년부터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5년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용순기자 c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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