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에게 있어 가장 사랑받는 운동은 단연 요가라고 할 수 있다. 특별한 기구없이 매트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고 다이어트 효과와 몸의 균형, 심신안정 등 두루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이다.

여성들이 요가를 선호하게 되면서 요가복의 수요는 크게 급증하였다. 사실 요가를 하기 위해 입는 '요가복'은 필수조건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요가복이 아닌 다른 옷을 입고 여러 요가동작을 취할 때, 옷을 매번 고쳐 입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이로 인해 정확한 동작으로 연결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요가복을 입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요가복은 단순히 운동 목적 외 에도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하나의 스타일로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요가복을 고를 때 중요한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당연히 스타일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래도 운동 시에 입는 옷이므로 소재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고르는 것이 좋다.

요가복의 소재는 크게 밤부와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스판덱스 등으로 나눠볼 수 있다. 우선 밤부(bamboo) 원단은 천연대나무에서 추출된 자연 친환경 소재이다. 부드러운 감촉감 때문에 터치감이 우수하고, 원단 자체가 가벼운 편이다. 또한 뛰어난 통기성과 흡수성으로 땀을 빨리 흡수하고 빨리 건조시켜주기에 피부를 보호해준다.

다음으로 나일론(nylon)은 역사가 가장 오래된 합성 섬유다. 젖어도 강도에 변함이 없고, 양모보다 가볍다. 또한 보온성과 굉장히 좋은 탄력성, 신축성을 가지고 있고 건조도 빠르다. 또한 거미줄보다 가늘고 마찰에 강해 인장강도가 월등하며, 구김이 잘 생기지 않는다.

폴리에스테르(polyester) 원단은 보통 천염섬유와 혼방하여 많이 사용되는 합성섬유다. 잡아당길 때의 강도가 나일론 다음으로 강하고 물에 젖었을 때의 강도에도 변함이 없으며 열에도 강하다. 또한 신축성이 거의 없고 형태의 변형이 적어 구김이 잘생기지 않으며 건조도가 높아 세탁 후 건조까지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스판덱스(spandex) 고무와 비슷한 탄성을 지닌 특이한 섬유로 인장강도가 높아 신축성이 매우 우수한 소재이다. 고무줄보다 강도가 튼튼해서 잘 끊어지지 않고 원래의 길이보다 5배에서 8배까지 늘어날 수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햇빛과 열에도 강하여 닳거나 헤지지 않아서 오래도록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주)하드워킹 코리아(이하 하드워킹요가)의 이선민 팀장은 "소재뿐만 아니라 위 소재들이 얼마나 적절히 혼합되어 있는지, 또한 위 4가지 소재에서 신소재가 사용되었는지의 여부에 따라 착용감과 땀 흡수량이 변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드워킹요가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운동 효과는 높이고 스타일까지 잡은 요가복을 판매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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